[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는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동주택 가격에 대해 이달 15일부터 4월 3일까지 이해관계인 열람과 의견청취를 진행한다.
이번 열람대상 주택 수는 개별주택 3만2114호, 공동주택 18만3494호이며 지난해 대비 개별주택은 431호(1.4%) 증가, 공동주택은 1만196호(5.9%) 증가했다.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동주택 가격은 시청 세정과, 구청 세무과,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해당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표준주택과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그 결과를 회신할 예정이다.
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가 지방자치단체 등 기관에서 과세 등 업무와 관련해 주택의 가격을 산정하는 경우에 그 기준이 되며 재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으로도 활용된다.
이병옥 세정과장은 “주택가격의 열람 의견청취는 주택가격을 공시하기 전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하는 절차이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