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3-14 18:53:28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2018년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이 13일까지 137건 접수돼 지원 예정 인원에 도달함에 따라 15일부터 대상자 선발을 잠정 중단한다.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은 대전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 월세 주택임차보증금에 대한 대출추천과 이자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사업추진 경험과 청년 대상 설문조사, 대청넷 등 청년단체의 의견수렴, 워킹그룹 운영 등을 통해 올해부터는 운영과 홍보의 문제점을 보완했다.

 

올해는 특히 융자한도를 5000만원으로 상향하고 5% 이내 이자 전액지원과 함께 사회초년생과 취업준비생도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지난해 36명에 비해 신청자가 대폭 증가했다.

 

14일 현재까지 신청 건을 분석한 결과 1인당 평균 융자 확정 금액은 4100만원이며 하나은행과 협상결과 고정금리 4.8%로 확정돼 5% 이내이므로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청년 주택임자보증금 융자신청자 분석결과 대학졸업 후 사회 진출을 시작한 20대 사회초년생들이 비중이 높았고 타 시도 전입자 9%도 있어 청년인구의 대전시 유입효과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별로는 20대가 96명 70%, 30대가 41명 30%이며 신청유형별로는 사회초년생이 114명 83.2%, 취업준비생이 23명 16.8%며 임차주소지는 서구가 69명 50%로 가장 많았고 유성구 36명 26%, 중구 15명 11%, 대덕구 11명 8%, 동구 6명 5% 순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주택임차 보증금이 20대 사회초년생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외부의 청년인구 유입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향후 추경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265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