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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4 18: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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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트램 3법 개정으로 트램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정례화한 오송 트램 시승체험이 트램 성공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전시는 14일 우송대학교 철도건설시스템학부 학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송 무가선 저상트램 실용화사업 현장에서 트램 시승체험 행사를 가졌다.

 

지난해부터 매월 1회 운영하고 있는 오송 트램 시승체험은 공무원은 물론 학생, 주부 등 시민들이 체험을 통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 참석한 우송대학교 이재원 조교는 “그 동안 트램의 장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실감은 하지 못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실제로 시승체험을 해보니 트램이 환경문제와 도시경관, 도시재생 등 도시의 전반을 바꿀 수 있는 미래교통수단임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체험 기회가 더 많아져서 시민들이 트램을 하루 빨리 이해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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