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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5 17:39:48
  • 수정 2018-03-16 0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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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 동구의 옛 대동시장이 첨단기업이 입주하는 상생의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시는 15일 오후 대동 지식산업센터 건립부지(동구 계족로 143-23)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재관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상민, 이장우, 조승래 국회의원, 홍진동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장, 한현택 동구청장 등 주요인사와 공사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대동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은 노후된 원도심 지역에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주민과 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대전시가 주요시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구도심 토지38필지와 노후건물 42동(무허가25동)을 철거 후 부지면적 4110㎡, 연면적 1만5386㎡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7층의 산업시설과 편의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이 사업에는 사업비 379억원(국비 159억원, 특교세 18억원, 시비 202억원)이 투입되며 2020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대동 지식산업센터가 건립되면 그간 낙후된 대동역 주변 원도심이 새롭게 태어날 것이며 지역 중소벤처 기업의 입지문제 해소와 첨단기업 유치,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등 도시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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