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3-15 14:22:22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는 15일 오전 대전 중구 중앙로 지하상가 내 친환경생활지원센터에서 미투지원본부 대전지부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미투지원본부 대전지부는 여성피해자 보호를 위해 의료, 법률, 심리상담, 법과 제도 개선 등 5개 분야로 운영된다.

 

미투지원본부 대전지부와 함께할 단체는 대전여성변호사회와 한국여성변호사회, 한국심리학회, 한국공법학회,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등이며 관련 기관에 정책과 법 제도 개선안 등을 건의할 것이며 사회운동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미투지원본부 대전지부 운영방식은  접수와 상담, 전문가법률 상담, 교수 심층상담, 전문가 상담 방식으로 이뤄지며 자문단은 대전여성변호사회 변호사, 심리상담 교수진, 의료지원팀(필요한 경우 참여병원의 지원을 받음) 으로 구성된다.

 

대전시여성단체협의회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를 본부를 필두로 전국 17개 시도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미투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김나영 미투지원본부 대전지부장은 “오늘 미투지원본부 대전지부 발족을 계기로 여성의 권리와 의사가 더욱 존중되는 양성평등 사회실현에 일조하기를 기대하며 여성의 리더십과 역량강화를 통해 양성평등참여 확대와 양성평등문화 확산, 여성의 인권보호와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270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