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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9 15: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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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 종천면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연이은 아기출생으로 작은 마을에 활력이 넘치고 있다. 

지난 8일 종천면 종천1리에 거주하는 김민호, 김효숙 부부가 예쁜 넷째 아이를 출산했으며 김 씨 부부는 막내 딸 김시호 양의 탄생으로 4자녀를 둔 다복한 딸부자가 됐으며 김시호 양은 2018년 종천면 최초로 출생신고 한 1호 아기라 의미가 더하다.

같은 마을 조성환, 차브칸냐 부부도 이달 1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며 2남의 다복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

심각한 저출산과 인구감소로 위기에 처한 시골마을에 새로운 생명이 이달 들어 둘이나 탄생하며 마을 전체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고 있다.

서천군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김 씨 부부는 출산지원금으로 500만원을 받을 뿐 아니라 셋째 자녀부터 지급되는 양육지원금 360만원을 3년 동안 분할지급 받게 되고 조 씨 부부는 출산지원금 150만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한무협 종천면장은 “심각한 저출산 사회로 들어선 시점에서 연이은 아기의 출생은 서천군 전체의 경사며 더 많은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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