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쌍용도서관은 2018년 한해 동안 시민이 함께 읽을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해 책을 추천받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시민독서릴레이는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도서 중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문화적 체험을 통해 책 읽는 도시 천안을 구현해 나가기 위한 독서운동이다.
도서관은 오는 4월 19일까지 천안시도서관홈페이지 또는 관내 10개 공공도서관(지자체 7개관, 교육청 3개관) 등에서 도서를 추천받는다.
시민이 추천한 도서는 도서선정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분야별 후보도서 3권씩 선정한 다음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와 도서선정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2018 올해의 책이 선정되면 5월 선포식을 시작으로 관내 공공도서관과 함께 작가와의 만남, 북 콘서트, 독후감 공모, 책은 내 친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독서릴레이 도서선정 기준은 국내도서, 초등학생 이상 함께 읽을 수 있는 책, 토론이 가능한 책,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책으로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유창기 관장은 “시민과 함께 2018 올해의 책을 선정해 가족 간, 이웃 간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릴레이로 책으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책 읽는 도시 천안 만들기에 기여하고 독서활동 장려와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