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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9 17: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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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는 제406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시 전역에서 화재대피 민방위훈련을 시행한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와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 등 연이은 대형 화재사고로 인한 주민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전국 화재대피 훈련으로 진행된다.

21일 오후 2시 라디오를 통해 화재발생 가상 상황이 전파되면 화재 비상벨 또는 구내방송을 활용해 건물 내 모든 주민을 대피시키고 소화기 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체험형 교육도 추진한다.

모든 공공기관, 직장민방위대, 학교, 어린이집 등이 훈련에 참여하며 대형마트, 장애인시설,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도 관계종사자 위주의 대피훈련에 참여할 계획이다.

다중이용시설 시범훈련은 아라리오, 펜타포트, e마트천안서북점, 메디움천안요양병원, 등대의집에서 시설주(건물주) 주관으로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다.

박진서 안전방재과장은 “대형 화재 참사가 재발되지 않기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적극 훈련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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