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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0 15: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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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공주시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고자 시민을 대상으로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5대암의 국가 무료 암 검진을 독려하고 있다.

국가 무료 암 검진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2018년 1월 기준 월 보험료 부과액 직장가입자 9만1000원, 지역가입자 9만6000원 이하)인 사람이며 건강보험료 상위 50% 이상인 사람은 검진비용의 10%를 부담하면 암 검진이 가능하다.

검진 대상자인지 확인하고 싶은 경우에는 해당 지역의 보건소나 건강보험공단으로 문의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검진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검진을 받으면 된다.

암종별로 보면 위암, 유방암 검진대상은 올해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자궁암은 20세 이상, 간암은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만 해당되며 6개월마다 검진을 하고 대장암은 만50세 이상 남녀 1년 주기다.

국가 무료 암 검진 대상자가 국가 암 검진을 통해 암을 진단받거나 검진 이후 2년 이내 해당 암 진단 시 암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지만 무료 암 검진을 받지 않으면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이복남 건강과장은 “작은 실천이 큰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국가 암 검진을 꼭 받아 의료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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