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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0 18: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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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보건소는 2018년 신규사업인 난임부부 한방치료비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서천군한의사회와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건소는 난임 한방치료 지정한의원인 서천읍에 위치한 우리부모한의원과 장항읍 소나무한의원 등 2개 한의원과 난임부부 한방치료비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통해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침, 뜸, 한약 등 임신을 도울 수 있는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접수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서천군내 주민등록을 두고 정부지정 난임시술기관에서 난임진단서를 받거나 산부인과에서 난임 진료확인서를 받은 만40세 이하의 법률혼 부부로 한방치료비 지원 금액은 1회에 한해 최대 150만원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 난임진단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서류를 구비해 보건소 모자보건팀에 신청하면 된다.

김재연 서천군보건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난임부부 한방 시술과 치료비를 지원함으로 젊은 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임신을 유도하는 등 저출산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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