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20일 고속버스터미널 앞 광장에서 제11회 암 예방의 날을 맞이해 시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암 예방의 날은 해마다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매년 3월 21일로 지정돼 기념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은 암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암 예방과 치료, 관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북구와 동남구 보건소 합동으로 이뤄진 이번 캠페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암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서북 동남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암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국민 암 예방수칙 등을 홍보 설명했으며 대장암 검진 채변 통을 배부했다.
또 천안의료원은 폐, 위, 자궁경부모형 활용 1:1교육을 순천향병원은 암 예방식이교육을 맡았으며 단국대학병원은 유방암 자가 검진 교육 등 분야별 주요 암 예방 정보를 제공했다.
조만호 서북구보건소장은 “시민의 건강증진 도모와 암 예방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인 국가 암 예방수칙 실천사항과 조기 암 검진의 중요성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