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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3 14: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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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비인면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목욕하고 식사하는 날이 참여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인면행정복지센터와 행복비인후원회는 행복비인봉사단과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진행하고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마을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돼 이웃 사랑을 실천 중이다.

이와 관련 지난 22일 행복비인후원회와 행복비인봉사단은 날이 따뜻해지는 춘삼월을 맞아 어르신 20분의 묵은 때를 밀어드리고 마사지를 해드리며 몸과 마음을 개운하게 해드렸다.

목욕을 마친 어르신들과 후원회원과 봉사단은 점심으로 칼국수를 먹으며 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전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비인면 장포2리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서 목욕탕 가기 힘들었는데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목욕을 쉽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개운하고 오랜만에 즐거운 날을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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