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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3 18: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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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봄을 맞아 일상의 삶 속에서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어울릴 수 있는 쉬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안용태 작가의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 강좌와 김시현 작가의 운명을 바꾸는 필사의 힘 강좌로 구성됐다.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은 영화를 매체로 인간과 삶을 다루는 인문학에 더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터널 선샤인 영화를 통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식스 센스를 통한 내 안의 그림자와 화해를 꿈꾼다는 내용의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쇼생크 탈출을 통한 고귀한 삶을 위한 여정과 영화 늑대 아이와 관계가 전해주는 새로운 나의 모습, 영화 아멜리에 속 고독을 견뎌야 얻어지는 단독성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이 이어진다.

운명을 바꾸는 필사의 힘 강좌는 필사 쓰는 대로 인생이 된다의 김시현 저자가 삶의 절벽에서 필사를 만난 경험을 토대로 필사로 어휘력을 키우는 법과 고전 읽는 법 등 운명을 바꾸기 위한 필사의 필요성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 강좌는 4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운명을 바꾸는 필사의 힘 강좌는 5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중앙도서관 4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나 자신을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 쉬운 인문학 강좌에 문을 두드려 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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