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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6 19: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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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은 22일부터 25일까지 서천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 제29회 충남도교육감기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주 개최된 제29회 충남도교육감기태권도대회에 참가 선수와 가족 등 2000여명이 서천을 방문해 숙박과 식비 등의 소비로 약2억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거뒀으며 언론 홍보에 따른 인지도 상승 등을 포함하면 파급효과는 더 클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장항, 서천, 마서 등 3개 읍면에 위치한 대부분의 숙박업소는 대회 개최 전부터 예약 접수를 마친 곳이 많았으며 대회기간 내내 식당과 편의점등 지역 골목상권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는 등 지역에 미친 경제적 파급효과는 상당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서천군은 올해 대전MBC배전국태권도페스티벌, 제4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 제10회 세팍타크로 실업리그와 제16회 전국학생세팍타크로대회 등 각종 전국과 도 단위대회를 유치해 서천군 스포츠 브랜드 가치 상승뿐만 아니라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스포츠 도시 서천군의 이미지를 제고 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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