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3-27 15:57:53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광역시는 오는 6월 12일까지 공직자들의 위법한 선거개입과 정치적 중립 위반행위 예방과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 활동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6개 반 34명으로 감찰반을 편성하고 시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공사, 공단, 출자, 출연기관, 자치구 등 56개 기관에 대한 강력한 감찰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감찰내용은 공무원이 특정후보 선거운동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행위, SNS를 통해 음성적으로 특정후보를 지지 또는 비방하는 행위, 특정후보에게 유리한 선심성 행정행위 등이다.

 

또 선거분위기에 편승한 고질적 비위행위를 특별 점검하고 현안 사업과 주요 시정업무 등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사전에 진단해 행정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대전시 이동한 감사관은 “공직자가 맡은 바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선거 감찰기간 중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345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