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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7 16: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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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가 시내버스 이용실적이 우수한 시민들을 선정해 교통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시와 교통카드사업자인 KEB하나은행, ㈜한국스마트카드사는 올해 시내버스 이용 우수승객 110명을 선정해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버스-타(Bus-Star) 이벤트를 연중 추진한다.

   

지난해 시는 KEB하나은행, ㈜한국스마트카드사와 함께 대전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버스-타 선정을 추진했지만 올해는 참여 범위를 모든 시민으로 확대해 추진키로 했다.

 

선정된 우수승객에게는 분기별 1인당 3만원 상당의 교통카드가 지원되며 대전 시민 누구나 내달 1일부터 한꿈이카드 홈페이지에 성명, 연락처, 버스최다이용 카드번호를 기재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카드사는 분기별 버스 이용실적 순으로 30명씩 선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개별통보한 후 3만원 권 교통카드를 지급 하며 1분기부터 3분기는 각 30명을 4분기는 20명을 선정하며 5월 20일, 7월 20일, 10월 20일, 12월 20일 발표하며 연말에는 버스-타 전체 응모자 대상 무작위 추첨(6명)을 통해 최대 3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증정한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올해 버스-타 이벤트를 통해 시내버스가 시민 누구에게나 친근한 교통수단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자가용을 이용하는 시민들께서도 이번 기회에 시내버스를 이용하셔서 버스-타에 도전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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