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8년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마을순회 자원봉를 26일 실시했다.
협의체가 구성한 러브홈봉사단의 활동인 찾아가는 마을순회 자원봉사는 문산면 18개 마을을 매월 1회 방문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파악해 간단한 고장은 수리하고 집 주변 청소를 돕는다.
2, 3월 복지이장들이 독거노인과 장애인가정을 대상으로 수리가 필요한 부분과 활동일자 등을 사전에 조사해 문산면이장회의를 통해 맞춤형복지팀으로 연계한 바 있다.
문산면 은곡리 6가정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내달 금복리로 이어져 생활 속 불편을 겪고 있는 마을 주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조문제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은 “이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있음을 알리며 불이 들어오지 않는 방안에 전구를 갈아주고 물이 나오지 않는 수도를 고치는 등 어르신들의 불편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