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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7 18: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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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공주시 유구읍은 행정복지센터 내에 사랑나눔 냉장고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유구읍 창의시책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 받은 식료품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필요한 만큼 가져다 쓸 수 있게 만든 것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이용이 어려운 독거노인에게는 독거노인관리사를 통해 전달하는 등 식재료가 필요한 이웃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읍은 22일 사랑나눔 냉장고 업무협약을 체결, 유구농협, ㈜은진식품, 아리랑도매마트, 유구정육점식당, 파리바케트 유구점, 유구전통시장 상인회 등 관내 업체 6곳이 참여해 사랑나눔 냉장고 활성화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누구나 자발적으로 기부를 할 수 있고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으며 연중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민이라면 누구나 냉장고에 식재료 등을 채움으로써 어려운 이웃들과 음식을 나눌 수 있으며 운영과 관리는 유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맡는다.

김창수 유구읍장은 “사랑나눔 냉장고 운영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회복하고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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