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는 1~4년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5월 16일까지 구청별 2018년 민방위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안보, 화생방, 인명구조, 화재, 지진대피 등 여러 분야로 나누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통해 생활주변 응급조치 요령과 대형 재난 시 대처 요령 등을 다룬다.
교육 대상자는 1978년 1월 1일(만 40세)부터 1998년 12월 31일(만 20세)에 출생한 천안 거주 1~4년차 민원방위대원 2만4956명이다.
이들은 올해 총 4시간의 기본교육을 받아야하며 미참석 시에는 민방위기본법에 의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남구는 천안박물관에서 오는 4월 3일부터 18일, 5월 1일부터 16일까지 7000여명을 대상으로 안보, 화생방, 재난대응, 인명구조 등 민방위대원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과목 위주로 교육한다.
올해는 평일 낮에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위해 4월 18일 또는 5월 16일에 야간 교육을 실시하며 주차장이 완비된 천안박물관으로 교육장을 지정해 대원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서북구는 지역민방위대원 1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13일까지 천안시청 봉서홀, 4월 16일부터 20일까지는 성환문화회관에서 진행한다.
민방위 교육은 전국 시군 구청이 운영하는 교육장소에서 지역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받을 수 있으므로 해당 교육일에 참석이 어려운 대원은 일정을 확인해 타 지역 교육장소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5년차 이상과 만40세 이하의 대원은 연간 1회 비상소집훈련에 응소해야 하며 전국 민방위 교육일정은 국가재난정보센터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