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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8 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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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올해 도와 시군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목표액을 2조2517억원으로 잡고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는 중소기업 생산 제품의 판로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와 시군이 구매하는 물품과 용역, 공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목표는 도와 시군 총 구매액 2조4114억원의 93% 이상으로 금액은 2조2517억원으로 설정했으며 이는 지난해 2조1442억 원보다 1075억원 늘어난 규모다.

 

목표 달성을 위해 도는 종합공사 20억원, 전문공사 3억원 이상 공사 발주 시 3000만원 이상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자재를 직접 구매해 시공사에 제공하는 공사용 자재 직접 구매 제도를 철저히 활용토록 조치했다.

 

또 성능인증(NEP) 제품과 우수 조달물품 등 기술개발 제품을 우선 구매토록 하고 종합감사 시 공사용 자재 직접구매와 지역제한 이행 여부를 살피는 등 공공구매 이행 실태를 정기적으로 지도 점검키로 했으며 대 중소기업 상생 협력 등 관련 제도를 활용한 판로 지원과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 기업에 대한 구매지원 등도 강화한다.

 

도는 특히 조달 등록되지 않은 500여 업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컨설팅 등을 통해 조달 업체로 등록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의 경영 개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경영 컨설팅을 실시하고 TV홈쇼핑과 소셜커머스 입점 지원, 국내외 판로 지원 사업 등도 적극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와 시군 구매담당 공무원, 충남경제진흥원, 신용보증재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확대와 중소기업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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