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5년 8월부터 도내 농수산식품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화목한 디자인 데이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센터에 전문디자이너가 상주하면서 디자인 상담 개발, 상품화지원, 제품촬영, BI개발 등 다양한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사업으로 업체들의 취약한 부분을 가장 잘 보완해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례로 소금이 오는 소리 영농조합법인 천일염 명품선물세트는 2017년 지원사업을 통해 설립당시 5000만원이던 연 매출이 2017년에는 6억원으로 신장되는 성과를 이뤘으며 2015년 디자인 지원을 받은 천수만전통생강한과는 디자인 고급화 지원과 아름드리숍 입점과 꾸준한 판촉활동으로 2015년 대비 연매출 106% 이상 신장을 이뤄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도 뿐만 아니라 시군은 태안군에서 최초로 군 예산을 투입해 군에서 생산 가공된 농수산식품의 명품화 계획을 발표하는 등 도내 전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충남센터 관계자는 “충남산 농수산품의 명품화를 위해 지속적인 디자인개발 추진과 가공상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충남 농수산식품 가공 기업의 발굴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