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천안시 성환읍 행복키움지원단은 관내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2018 희망심기 강좌가 29일 처음 개강했다.
이번 첫 강좌는 대전한방병원 침구의학 전문의 이현 교수가 건강관리 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등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저소득층 희망심기 강좌는 문화소외계층에게 건강, 의료, 금융, 인문학 등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향유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경제적 빈곤과 낮은 교육기회 등으로 삶의 질이 저하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월1회 총8회 운영된다.
최창호 공동단장은 “희망심기 강좌가 저소득층의 자존감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길 바라며 건강과 삶의 질을 높여 행복한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