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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9 18: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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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28일 베트남의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와 창조경제 모델 수출과 기술 이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베트남 과학기술국 산하의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는 베트남 최대 스타트업 지원기관으로 법무, 시설, 정착지원금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방문 목적은 대전혁신센터의 스타트업 보육 지원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주요 산업분야의 국내 기술을 베트남으로 이전받기 위해서다.

 

특히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는 쓰레기 처리 기술과 다양한 식물에서의 원액 추출 기술 등 베트남의 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 기술 등을 공유하고 사업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대전혁신센터와의 협력을 요청했다.

 

대전혁신센터는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와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보육지원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구체적인 논의를 해나갈 방침이다.

 

임종태 대전혁신센터장은 “이번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와의 협력을 포함해 대전혁신센터는 대덕연구단지의 공공기술이 성공적으로 수출되고 유망 스타트업이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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