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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30 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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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도심 속 수상레저공간으로 자리 잡은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엑스포대교와 둔산대교 사이에 위치한 갑천수변공원 내 계류장에 위치한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에서는 카약과 카누, 드래곤보트, 페달보트 등 다양한 수상레저스포츠를 대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에 개장해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하절기인 7~8월에는 주중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체험신청은 현장접수와 전화, 인터넷 접수가 가능해 날짜와 시간을 예약 신청할 수 있으며 안전요원의 간단한 지도와 안전교육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이용 할 수 있다.

 

체험장은 2012년 5월 개장 이래 이용인원이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22만여명이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수상레저를 즐겼다.

 

체험장에는 비상시를 대비해 인명구조 자격증을 소지한 안전요원 8명이 구조용 모터보트와 수상오토바이를 갖추고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도 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전국 최고의 수상레저스포츠 명소로 운영되도록 할 것이며 가족, 연인, 친구 모두 함께 갑천 수상레저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장은 이용객의 안전과 다양한 수상레저스포츠 기회 제공을 위해 모터보트 1대와 수상오토바이 1대, 스탠딩보트 6대를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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