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 권한대행은 도정을 어느 한 시점이 아니라 흐름으로 본다면 민선 5·6기에도 좋은 변화들이 있었다며 이러한 성과마저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과거에 비해 두드러지는 민선 5·6기 도정 성과로 민주 행정과 거버넌스 행정 프로 행정의 정착을 꼽았다.
민주 행정은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도민지향성을 분명히 했다는 의미며 거버넌스 행정은 의사결정 시 전문가의 자문과 조언을 받아 결정하는 시스템이 자리 잡았다는 의미고 프로 행정은 직업 공무원으로서 어떠한 시대적 정치적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도민만을 바라보고 도정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의미라고 남궁 권한대행은 설명했다.
남궁 권한대행은 “전임 지사의 일탈로 도정이 많은 비난을 받고 있으나 민선 5·6기에도 분명히 좋은 변화들이 있었으며 프로 행정가로서 도민의 뜻을 담아 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도정운영의 중심을 잡아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희망은 가슴속에서 피어나는 꽃이다라는 희망메시지의 글귀처럼 가슴속에 희망이라는 꽃을 담고 4, 5월에는 좋은 미래를 만드는 데 집중하자”고 말했다.
도정 당면과제로 국비확보와 2018생활체육대축전, 구제역과 AI 대응, 산불, 국가안전대진단 등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는데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저부터 도정에 대한 애정을 갖고 도민과 직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할 것이며 충남도 공직자 여러분들도 진실된 마음으로 도정에 임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