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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4 17: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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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올 여름 민선 7기 출범을 앞두고 행정적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가 발표하는 공약 내용 중 좋은 정책이 시정에 접목될 수 있는지 미리 살펴보고 민선 7기 출범과 행정은 시뿐 아니라 자치구도 해당되기에 지금부터 준비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각종 사업을 진행할 때 외부전문가와 유관부서의 의견과 입장을 반영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주관부서 중심으로만 진행되는 사업은 결국 절차적 한계를 벗어나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으며 과업을 진행할 때 전문가와 관련부서의 의견을 받아 부족한 것을 보완해야 하며 정부 혁신과제의 획일적 참여에 머물지 말고 기관 단체별 특색에 맞는 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이어 “최근 정부가 중점을 두는 정책은 사회적 가치함양에 바탕을 둔 것으로 그 동안 우리시가 하던 공동체 가치함양과도 일맥상통하며 각 부서나 기관이 이 같은 가치를 어떻게 실현할지 발굴하고 능동적 참여의 방식으로 추진하고 봄 행락철을 맞아 시민안전이 최우선으로 담보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시민 활동이 증가하고 행사도 많아지면서 시민안전에 각별히 신경써야 하며 사업이나 행사를 주관할 때 시민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되고 콘텐츠는 그 바탕에서 마련하고 내년도 국비확보 증액을 위해 사업 논리를 개발하고 발로 뛰어야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 오는 6월 정부예산안이 기획재정부로 넘어가기 전에 움직여야 할 가장 중요한 시점이며 국비확보는 실국장과 직원 여러분이 발로 뛰는게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며 현재 진행 중인 공무원 대상 성폭력 설문조사가 의식전환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조사는 사실의 확인과 조치와 더불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 현실을 진단하는 것이며 조사와 결과 분석을 통해 우리 의식이 전환되는 진전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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