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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5 19: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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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광역시는 5일 중회의실에서 2018년 대전광역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열고 정책실명 공개 대상사업 34건을 선정했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결정과 집행 과정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 관리함으로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시는 2013년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해왔다.

 

이날 심의회에서 선정된 사업은 2018년도 신규 사업과 과년도 누락사업을 대상으로 대전광역시 정책실명 관리규칙에 따라 주요 국정과 시정 현안에 관한 사항과 50억원 이상 공사, 2억원 이상 용역 등의 기준으로 심의 대상사업을 정하고 심의회에서 심의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이렇게 정책실명 공개 사업으로 선정된 34개 사업은 시 홈페이지 정보공개 → 정책실명제 코너에 공개하고 추진사항을 수시로 업데이트해 정책추진 과정을 시민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이택구 기획조정실장은 “정책실명제 운영은 우리시가 수립 시행하는 주요 정책을 시민들에게 공개함으로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도 하는 만큼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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