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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9 11: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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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가 사람중심의 안전도시 교통사고 사망자 없는 대전을 만들기 위한 2018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지난해 81명에서 70명 수준으로 감소 시키기 위한 사업과 투자계획을 담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보행자 안전대책 4개 사업과 고령자 안전대책 4개 사업, 어린이 안전대책 5개 사업, 자전거 안전대책 3개 사업, 운수산업 안전대책 4개 사업, 도로환경개선 14개 사, 교통안전협력 4개 사업 등 7개 대책 38개 사업으로 모두 191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교통사고사망자 대책 중 차대사람 사고가 56%를 차지하고 있는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줄이기 위해 경찰청과 교육청, 교통안전공단, 언론사 등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선제적 사고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로 사업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행 2년차 2018년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교통약자가 도로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통행할 수 있는 사람이 우선되는 도로환경을 조성하며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의 생명보호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행계획은 2017~2021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50명 이하 달성을 목표로 정한 대전시 제3차 교통안전 기본계획을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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