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감오락 역사탐험대는 역사교육과정이 시작되는 4학년을 대상으로 대전지역의 대표적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가 탐방하고 체험하며 배우는 역사교육 프로그램이다.
2개월 단위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4~5월 선사시대로 고고씽을 주제로 노은동유적과 6~7월 명가 나들이를 주제로 동춘당공원, 8~9월 회덕에서 우암과 함께 노닐다를 주제로 우암사적공원, 10~11월 도리미마을에서 단재샘을 만나다를 주제로 단재 신채호선생 생가지 등 4곳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당 11회~13회씩 모두 48회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4~5월에는 노은동유적 은구비공원과 선사박물관을 연계해 인류의 발달과 대전의 선사시대 유적을 관람하고 눌비비와 활비비를 이용한 불 피우기를 비롯해 토층 만들기와 매장유물 발굴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태어나고 자란 곳의 선사시대 모습과 인류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를 오감으로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체성과 대전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