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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1 21: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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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한국중부발전서천건설본부는 올해 첫 발을 내딛는 금강역사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일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서천군청 군수실에서 노박래 군수와 김광일 본부장을 비롯해 금강역사영화제 집행위원장인 김대현 감독이 참여한 가운데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오는 6월 서천군 기벌포영화관에서 개막하는 제1회 금강역사영화제는 서천군과 군산시의 협업으로 개최되는 국내 최초의 지자체간 협력 영화제로 영화제 개막 축하공연과 레드카펫 행사, 영화에 출연한 배우와 감독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영화 평론가가 참여하는 역사영화 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해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광일 본부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의 문화 예술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뜻에서 후원금을 지원하게 됐으며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과 군산시가 양 시군의 공동협력과 지역의 미디어 사업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환 제1회 금강역사영화제는 6월 15일 서천군 기벌포영화관에서 개막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서천과 군산에서 공동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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