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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1 22: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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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총8회에 걸쳐 쌀 소비촉진을 주도할 전문리더 양성을 위한 쌀 베이킹교육 과정을 추진했다.

쌀가루는 밀가루보다 칼로리가 낮고 수분 함량이 높은 식재료로 밀가루에 비해 필수아미노산과 단백질이 풍부할 뿐 아니라 소화도 잘 되는 장점이 있으며 밀가루 알레르기나 아토피 증세가 있는 민감한 체질인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최근 건강 먹거리 재료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쌀의 장점을 알려 지역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한국라이스클레이협회 김미옥 강사를 초빙해 여성농업인과 지역주민 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쌀 베이킹 과정은 건강한 먹거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쌀케이크, 쌀마들렌, 쌀휘낭시에, 쌀초코브라우니 등 쌀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8종을 선정해 이론과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100% 쌀가루로 만든 건강 디저트는 촉촉한 식감과 10여 가지 쌀 영양성분이 듬뿍 들어가 온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교육에 참여한 판교면 흥림리에 거주하는 심병선 씨는 “쌀 베이킹 상품개발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고자 교육에 참여 했으며 소비자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상품개발로 창업해 쌀 소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재경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장은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식문화에 발맞춰 보다 쉽게 가정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쌀 제품을 개발해 지역 쌀 소비를 촉진시키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를 토대로 지역 특색을 살리는 쌀 베이킹 상품으로 소득화 될 수 있도록 여성농업인 농산물 가공교육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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