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4-13 18:32:12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13일 신탄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박수범 대덕구청장, 구자성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신탄진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대덕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현장지원센터에는 업무공간을 비롯해 회의실과 주민교육과 소통 공간 등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이 도시 재생사업과 관련한 의견과 정보를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센터장을 중심으로 대전도시공사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를 비롯한 코디네이터 등이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역량 강화교육과 주민공모사업 등을 통해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상권 활력을 위한 간담회 개최와 청년창업자 양성과 지역기반 사회적 경제주체 발굴과 지원, 도시재생사업 홍보 등 신탄진 도시재생사업의 현장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뉴딜사업은 주민 주도로 도시를 활성화시켜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혁신 사업이며 현장지원센터와 주민들이 신탄진 발전의 마중물 역할로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에서 추진되는 지역 활성화의 새여울을 여는 신탄진 상권 활력 UP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앙공모에 선정됐으며 신탄진역 앞 일원 18만1754㎡에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총39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추진은 과거 전면 철거 후 개발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역세권 상권 변화를 위한 주민 공감대 형성하고 기존 상인 역량 강화와 신규 업종 창출, 상권 특화 콘텐츠 개발 등이 이뤄지고 종전의 관 주도 방식이 아닌 주민들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472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