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어린이가 직접 경제활동에 참여해 스스로 시장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는 행사 꼬꼬마 벼룩시장 & 나눔 플리마켓이 15일 대전어린이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열린다.
대전어린이회관과 대전세종맘스베이비가 손을 잡고 펼치는 이 행사는 아이들이 주체가 돼 판매와 구매를 진행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경제활동과 시장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으며 놀이하듯 경제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사전 판매자 접수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이충선 관장은 “내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다른 이에게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몸소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물건의 가치가 어떻게 변하는지 가치 변화에 따른 경제 순환을 설명을 해주지 않아도 피부로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어른들이 판매자로 나서는 대세맘 나눔 플리마켓에서는 중고물품뿐만 아니라 새 상품과 먹거리 장터도 열려 풍성한 장터가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페트병 화분 만들기와 천연 타투체험, 풍을 비롯한 아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