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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6 11: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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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는 다음달 14일까지 도내 15개 시군에서 선발된 예비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신규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충남도립대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지정받은 도내 유일의 문화관광해설사 양성전문 교육인증 기관으로 올해 신규, 보수, 전공심화교육을 전담 실시한다.

 

특히 충남도립대는 지난 17년간 지역 문화관광해설사 전문교육기관으로 교육성과를 인정받아 충남도와 2018년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위탁기관 지정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첫 출발을 알린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교육은 지역의 관광자원을 정확히 안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전문 해설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예비 해설사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화, 역사, 관광산업, 관광객의 심리적 특성, 유형별 접근전략, 주요 문화관광지 표준해설방법과 현장실습 등 100시간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은 16일 신규양성교육 첫 번째 강사로 나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의미와 역할, 도 문화관광해설사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강조했다.

 

충남도립대는 2018년 충남도 문화관광해설사 교육으로 신규양성교육은 4월과 5월, 보수교육은 8월과 9월에 이어 전공심화교육은 10월에 경진대회는 12월 추진할 계획이다.

 

허재영 총장은 “충남도립대학이 오랜 기간 진행해 온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해설인력 양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지역사회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는 지난 2001년 문화관광해설사 양성을 시작한 이래 총340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과 재교육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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