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지난 13일 화분병원 입구에 야자과 상록수인 종려나무 10본을 식재했으며 이번 야자수 식재로 화분병원 입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것은 물론 전국 유일무이한 화분병원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종려나무가 차별화된 시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화분병원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쾌적한 청사환경과 청사의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추위에 약한 종려나무의 특성을 고려해 겨울철에는 시청사 실내 배치 등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화분병원은 2013년 3월에 개원해 그 동안 시민 526명 2963개 화분을 치료했으며 시민들에게 화분 관리방법 교육과 생육상태 점검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