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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3 10: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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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호국충절의 고장 충남에서 이달 마지막 주말과 휴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매헌 윤봉길 의사의 애국과 애족 정신을 선양하는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충무공 탄신일을 기념해 장군의 정신과 구국 위업을 기리기 위한 이순신 장군 탄신 다례는 매년 국가적 행사로 진행되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3주년 기념 다례를 오는 28일 오전 11시 아산 현충사에서 거행한다.

 

다례는 서철모 도 정무부지사 권한대행 등 5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례를 비롯한 헌화와 분향 등 다례 행사와 해군 의장대 시범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다례에 맞춰 오는 27일부터 29일 아산시 일원에서 제57회 성웅 이순신 축제도 열릴 예정이다.

 

매헌 윤봉길 의사 상해 의거 제86주년 기념 다례는 윤봉길 의사가 1932년 4월 29일 중국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일제의 천장절 겸 상해사변 전승 기념 축하식 행사장을 폭파하는 거사에 성공하고 장렬히 순국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 한다.

 

오는 29일 오전 10시 예산 윤봉길 의사 기념관 사당에서 개최하는 올해 기념 다례는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 등 500여명이 참석해 대통령 헌화와 유족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국악한마당과 예술연 날리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도 관계자는 “각 다례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윤봉길 의사의 위대한 정신과 애국 애족의 실천을 다시 한 번 가슴에 되새길 수 있을 것이며 주말과 휴일 열리는 각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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