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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3 11: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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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산업의 뿌리로 일컬어지는 첨단금속소재 산업 육성을 위해 내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190억원을 투입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19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 공모에 충남 첨단금속소재산업 초정밀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산업부의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 사업은 신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에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 융복합 디스플레이와 이차전지, 2018년 프로바이오 사업에 이어 이번에 2019년 금속소재 사업이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산업 육성이 기대된다.

 

도가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을 제안한 금속소재 산업은 각종 산업의 핵심 기반소재로 철강을 비롯한 비철금속과 분말금속, 희소금속 등 원재료를 정련, 주조, 성형해 중간재를 생산하는 산업이다.

 

충남은 세계 최고의 디스플레이와 자동차, 철강산업 집적지로 배후 산업단지에 IT부품 산업분야 대기업과 1, 2차 협력업체가 몰려 있어 금속소재과 부품 가공 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사업으로 금속소재 산업 분야 강소기업 육성은 물론 충청권 전략산업인 IT 정보전자를 비롯한 자동차와 차세대에너지 등 부품소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전략을 세웠다.

 

세부적으로 내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 총190억원을 투입해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금속소재 중소, 중견기업 기술지원 거점센터 구축에 나서게 되며 초정밀 금형제작을 비롯한 가공과 성형, 시제품제작, 분석 검사 장비를 갖추고 연구개발, 기업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 등에 활용된다.

 

도 관계자는 “플랫폼 구축이 시도되는 첨단 금속소재 산업은 배후 산업으로의 영향력이 매우 큰 산업이며 다양한 분야의 지역 중소, 중견기업에 기술지원으로 원천기술력을 확보하고 기술혁신을 선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강소기업 육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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