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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6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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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최근 일부 기업 자녀들의 부적절한 행위가 국민적 지탄의 대상이 되는 가운데 자신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유무선 통신 그룹인 Kt 충남고객본부가 그 주인공으로 당사 관계자에 따르면 “4월 25일 공주와 익산의 백제역사유적지구에 와이파이(Wi-Fi) 설치와 시험 가동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 사업으로 공주는 공산성 6개소와 송산리 고분군 5개소, 익산은 왕궁리 유적과 미륵사지 각 6개소의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찾는 관람객들은 지구내 무선통신을 통해 막힘없는 검색활동과 유적 관련 디지털 콘텐츠 이용 시 부담 경감과 편의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백제역사유적지구 내 방범용 CCTV를 활용 설치(재료)비를 절감하고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이 장비는 무선접속장치(AP)로부터 직선거리로 50~100m 이내에서 1000여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고품질 네트워크 장비다.

 

이용방법은 유적지구 모든 구역에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태블릿PC 등 휴대용 단말기의 무선 인터넷 연결, Baekje Wi-Fi를 선택하면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작년 10월 30일 공주 고마센터에서 백제세계유산센터와 서포터즈 협약식을 맺은 Kt충남고객본부는 백제유적지구 환경 개선 위한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과 정보통신 인프라 관련 분야 컨설팅 지원과 유적지구 해설사 등에게 IT 활용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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