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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6 16: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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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가로수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로경관 조성과 더불어 차량배기가스 배출로 인한 대기오염정화와 미세먼지저감, 푸르른 녹음제공, 지구온난화로 인한 도시 열섬 완화 등 그 기능과 역할이 확대돼 없어서 안 될 중요한 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다.

 

아산시는 시가지를 비롯한 국도변과 주요관광지 도로변 등에 지속적으로 가로수를 식재하며  지난 3월 경찰대학 진입로 1,2km 구간에 수형이 양호한 무궁화 가로수를 식재하고 아산신도시 공원 내에 무궁화 동산을 조성했다.

 

또 무궁화 3500본을 구입해 외암민속마을 주변과 자투리땅에 식재하는 등 무궁화 진흥에 앞장서고 있어 시민들과 경찰대학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무궁화는 5000년을 지켜온 우리나라의 꽃으로 무궁화를 통한 국가 이미지 제고와 함께 경찰의 상징인 무궁화 가로수를 경찰대학 진입로에 식재해 장차 우리나라 치안을 책임질 학생들과 이곳을 찾는 전국의 교육생에게 나라사랑 정신과 우리국민을 안전 하게 지키도록 다짐하는 간접교육과 무궁화홍보에 경찰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했다.

 

채수정 공원녹지과장은 “무궁화 가로수에 병해충방제를 비롯한 시비와 제초 등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특색 있는 명품무궁화 가로수길로 만들며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는 무궁화 진흥 5개년 계획에 발맞춰 아산시 전 지역에 나라꽃 무궁화 확대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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