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도시개발국장은 “온양온천은 1300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쉼 쉬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온천관광 도시지만 신도시 개발로 원도심 상권이 쇠퇴하는 현실에 온양 원도심이 다시 예전처럼 활기 넘치는 도시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좋은 방안과 정책들을 세미나를 통해 발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한국사회주택협회 최경호 사무국장이 빈집과 고시원 등 리모델링형 사회주택,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이혜원 연구원의 지역관리 회사를 통한 원도심 재생방안, 지역활성화랩 전충훈 대표의 북성로 사회혁신 클러스터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LH 토지주택연구원 김두환 실장을 좌장으로 아산시 원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아산시 도시재생과장은 “세미나를 통해 제시된 여러 방안들을 심도 있게 검토해 아산시 실정에 맞는 도시재생 정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