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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6 16: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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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도지정 기념물 제190호 계룡 사계고택에서 2018 생생문화재 사업 유유자적 사계고택체험을 본격 시행한다.

 

사계고택은 조선후기 예학의 대가 사계 김장생이 말년에 거주했던 역사성 있는 사랑채 건물로 지난 2013년 도지정 문화재로 지정돼 보존 관리되고 있으며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역 문화재에서 체험을 비롯한 교육과 강좌, 전시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개최해 문화재 정책을 보존에서 활용 중심으로 전환키 위해 추진 중이다.

 

유유자적 사계고택 체험은 사계고택 어린이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약7개월 동안 진행되며 오는 10월까지 예(禮) 체험교실을 열고 9월에 인문 음악회 11월에 고등학생 대상 성년식 체험을 펼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생생문화재 사업은 선조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키 위해 추진 중으로 유유자적 사계고택 체험에서 고택을 색다르게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화재 보존 의식 향상과 문화재 활용 활성화와 문화유산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도내 문화재에 대한 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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