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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6 17: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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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26일 도내 민간 대형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요청했다.

 

도는 15개 민간 대기배출사업장 관계자를 상대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와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관리 방안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으며 미세먼지 발생 오염원 분석에서 에너지산업와 연소 등 산업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점을 들어 비상저감조치에 대한 도내 대형 대기배출사업의 적극적인 동참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고농도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도내 1종 대기배출시설은 필수적으로 운영시간 단축과 출퇴근 이외 시간 가동, 가동률 하향조정, 약품추가 주입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민간부문 업종별 비상저감조치 가이드라인을 설명하며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시설 개선과 방지시설의 효율을 개선하고 사업장내 비산먼지 청소를 요청했다.

 

도 환경보전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대기질 개선을 통한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시행하며 비상저감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민간 대기배출사업장이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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