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4-26 17:12:01
기사수정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3․8민주의거 기념일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촉구하는 범시민추진위원회가 26일 시청에서 15개 단체 대표가 모인 가운데 발족식을 가졌다.

 

3․8민주의거는 1960년 3월 8일 독재와 부정 부패에 맞서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이 자유와 민주, 정의를 수호코자 불의에 항거했던 민주의거로 대구 2․28민주화운동, 마산 3․15의거와 함께 4․19혁명을 촉발시키는 도화선이 된 민주화운동이다.

 

범시민추진위원회는 3․8민주의거를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그간 시민들의 무관심 속에 방치됐던 우리 지역의 민주화운동 역사를 제대로 계승키 위해 출범했으며 정부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하고 향후 기념일 지정까지 결의대회를 비롯한 열린 포럼과 문화행사 개최 등으로 시민에 공감대를 확산키로 했다.

 

범시민추진위원회 상임대표는 “3․8민주의거는 충청지역에서 일어난 매우 중요한 민주화운동 역사기 때문에 발족식을 계기로 충청권 최초의 국가기념일이 지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oodtime.or.kr/news/view.php?idx=521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후원 X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