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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6 17: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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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장애인들의 주차편의를 돕고 장애인 주차공간에 대한 인식을 개선을 위해 장애인주차구역 희망지킴이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안내표지판은 야간 반사기능이 있어 운전자 시야에 잘 보이고 운전 부주의로 인한 차량파손을 방지토록 탄성이 있는 고무재질로 설계돼 식별성과 안전성을 높여 청사 내 장애인전용 주차 공간이 우기나 폭설 시 식별하기 어려운 점을 보완키 위해 총32면의 장애인 주차 공간 가운데 지상구간 5면에 안내표지판을 시범 설치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안내표지판 설치는 장애인들이 시청사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케 하는 것이 주목적이며 장애인 주차구역을 비어 있는 주차공간이 아닌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의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도록 보완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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