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신록이 푸르게 물들어가는 봄날 서천군 화양면 기복리 정소영씨 농가와 한산면 연봉리 손홍리씨 농가에서 25일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일 년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정소영 씨 농가는 약8000㎡를 시작으로 다음 주까지 총13만2000㎡의 논에 모내기를 완료할 예정이며 손홍기씨 농가는 이날 5만㎡의 논에 모내기를 완료했다.
모내기한 품종은 재배기간이 짧고 쌀이 투명하며 밥맛이 좋아 최고품질 벼 중 하나로 꼽히는 삼광벼와 운광벼로 120여일 후인 8월 하순경 수확해 추석 전 조기햅쌀 판매로 농가 소득향상이 기대된다.
서천지역에서 이달 초부터 못자리 설치가 시작돼 지난주까지 대부분 못자리 작업을 완료했고 이날 정소영 씨의 논을 시작으로 모내기가 이어져 지역 대부분의 농가가 다음 달 말까지 모내기를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