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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7 17: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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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아산시 인주면은 26일 기관과 단체 회원을 비롯한 인주면 직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더 행복하고 깨끗한 인주면 만들기 두 번째 행사를 가졌다.

지역 단체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자원봉사단 등이 참여해 면소재지 주변 도로 대청소를 실시하고 인주면 도흥2리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민원 상담과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이 이뤄졌다.

길병철 인주면장이 직접 진행한 현장민원 상담에 30여명의 주민이 관심을 보이며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질의와 건의가 이어졌고 이에 대한 현장 답변을 통해 민원을 해소해 주민 만족도가 높았다. 

또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에서 거동불편이나 정보부족으로 각종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상담을 실시해 방문간호사와 아산시종합사회복지관, 아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함께 참여하고 아산시 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 활동으로 제공된 손 마사지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흥2리 이장은 “적적한 마을에 오랜만에 많은 분들이 찾아줘 북적북적하니 즐거웠고 우리 마을을 찾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며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주면이 2018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더 행복하고 깨끗한 인주면 만들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목적으로 지난 3월 지역 22개 단체 대표들이 추진위원회로 구성됐으며 사업에 직간접적 참여는 물론 사업내용과 방향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인주면장은 “우리 지역은 고령인구가 급속히 증가해 서면 행정의 한계가 있는데 오늘처럼 현장행정을 통해 여러 가지 보완점을 찾게 됐으며 현장에 나와 보니 주민들이 얻으시는 것보다 공무원들이 얻는 것이 더 많은 것 같아 오늘 같은 현장 행정이 여건상 쉽진 않지만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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