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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7 18: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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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공주시는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18 햇살가득 마당뜰 고르기 사업을 2018년 새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마당뜰 고르기 1호점이 탄생했다.

마당뜰 고르기 사업은 희망 2018 나눔캠페인을 통해 ㈜삼이씨앤지로부터 8000여만원의 투수블럭을 지정기탁 받고 (사)공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읍면동을 통해 10가구를 추천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25일 자원봉사단체인 특수임무 고마봉사단 회원과 함께 공주시 사곡면의 독거노인 A 씨의 가정을 방문해 비포장 마당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보도블럭을 설치해 마당뜰 고르기 1호점을 완공했다.

A 씨는 “노인 혼자 거주하는 집이라 마당을 관리하기도 힘들고 비가 내리면 흙탕물이 고여서 통행하기가 불편했는데 보도블록을 깔아주셔서 깨끗한 마당을 갖게 돼 너무 행복하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준배 사회과장은 “삼이씨앤지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홀로사시는 어르신께 뜻 있는 선물을 해 정돈된 마당에서 자유롭게 활동하시며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햇살가득 마당뜰 고르기 사업은 공주시 16개 읍면동의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비포장의 마당에 보도블록을 설치해 깨끗하고 정돈된 마당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삼이씨앤지가 보도블록을 후원하고 (사)공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보도블록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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