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 대체용으로 국내에서 육성한 백색종과 갈색종 양송이 신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급 확대 방안을 모색키 위해 연 협의회는 특강과 토론 등의 순으로 열렸다.
특강은 도 농업기술원 이병주 박사가 양송이버섯 신품종 육성과 확대 보급 방안을 주제로 내년 본격 시행되는 농약 허용 물질 목록 관리제도에 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토론에서 친환경재배용 갈색 품종 지속 개발과 PLS 시행에 따른 농산물 안전관리 기준 확립과 국내 육성 품종의 우수성에 대한 홍보와 확대 보급 등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 농업기술원 이병주 버섯팀장은 “충남도가 개발한 설강을 비롯 양송이 신품종 종균을 확대 보급해 오는 2021년까지 국내 육성 품종 보급률 50%를 달성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송이는 전국적으로 9732톤이 생산되고 있으며 도내에서 부여와 보령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생산량의 76%인 7443톤이 생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