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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30 17: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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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를 비롯한 한국과학기술원과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협력해 기업의 사업화 촉진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15년부터 진행한 주력산업인 로봇자동화산업 사업화기반구축사업은 최근 3차년도 사업을 완료했다.

 

총사업비 39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3년 동안 로봇자동화 관련 기업 72개사를 대상으로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24건을 비롯한 바이어발굴과 맞춤형 컨설팅 50건, 시제품제작 37건, 제품고급화 31건, 실무능력강화 교육 27건, 제품디자인 개발 11건 등을 지원했다.

 

(주)아이티즈는 마케팅지원으로 국내 전시회에 참여해 상품 계약 3.4억의 매출 성과를 이뤘고 (주)새온은 해외시장조사와 바이어발굴,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통해 미국 OCEANIT사, 인도HANUMAYAMMA INNOVATION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주)래트론은 중국 신통다사 등 30개국에 해외 진출하는 등 총200만불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기술지원은 대전테크노파크에 구축된 장비 5축가공기, 3D프린팅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인력으로 시제품제작, 제품고급화, 신뢰성안전성검증이 지원되었고 (주)아이투에이스템즈는 특허 6건, (주)에스엔은 특허 7건, 상표 5건, (주)컨트로맥스는 특허 5건의 성과를 올렸다.

 

로봇자동화산업 사업화기반구축사업으로 지원받은 72개사는 2014년 대비 매출액 38.7%, 고용 25.4% 증가 등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기업만족 프로세스 운영을 통해 2017년 수혜기업의 경우 92.6%로 매우 높게 나타났고 1차년도 만족도 83%에 비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패키지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시행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로봇자동화 관련기업들이 종합적인 지원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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