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의하면 국내 에이즈 감염인의 발생 연령이 20대로 점차 낮아지고 모바일 등의 발달로 다양한 성 매체에 노출이 많은 만큼 청소년 시기에 에이즈와 성매개감염병 예방 교육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교육은 12월까지 6개 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4000여명을 대상으로 대한에이즈예방협회전문 강사를 통한 에이즈의 감염경로를 비롯한 에이즈와 성매개 감염병 예방법, 에이즈 조기검진 등의 내용으로 순회 교육한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교육을 통헤 에이즈에 대한 편견 해소와 예방 가능한 만성질환임을 인식시키고 청소년기에 건강한 성가치관을 정립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